2026.07.21N 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 ↗
센터 이야기
아이의 말이 걱정될 때 또래보다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이 적어 보이거나, 집에서는 잘 말하지만 어린이집·학교에서는 표현이 줄어드는 모습이 보이면 보호자는 자연스럽게 언어발달을 걱정하게 됩니다.
언어선별검사는 아이를 단정하는 검사가 아니라 현재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은지 살펴보는 첫 단계입니다.
이런 모습을 함께 살펴보세요
-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요구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경우 - 질문을 이해하거나 두 단계 이상의 지시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- 또래와 대화하거나 놀이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표현이 줄어드는 경우 - 발음이 부정확해 가족 외 사람이 아이의 말을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
선별검사 후에는 아이의 연령과 생활 속 모습을 함께 확인한 뒤, 이해언어·표현언어·어휘·발음 등 필요한 영역을 살펴봅니다.
결과에 따라 가정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과 추가 평가 또는 언어치료 상담이 필요한지 안내합니다.
아이의 발달은 개인차가 크므로 글의 내용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보다, 현재 모습이 걱정될 때는 상담을 통해 필요한 평가와 도움을 안내받아 보세요.
